<aside> 🏁 실전 프로젝트 5주차에 가장 집중해주셔야 할 것은 “서비스의 완성도 높이기”입니다. MVP에 추가 및 보완해야 할 기능, 우리의 서비스가 기술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특징을 정리해주세요. 멘토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높은 완성도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방향을 점검해 봅니다.
</aside>
지금까지 배운 트러블 슈팅에 대해 고민하신 후,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트러블 슈팅을 스택별로 한 가지 작성해 주세요!
**프로젝트에 새롭게 도입한 기술이 있다면 정리해 주세요! (도입 이유도 꼭 적어주세요!)**ex.
이번 주 한 일
FE
퍼블리싱
개선Get
후 전역상태로 프론트 내에서 검색하여 동일 태그 추가 기능 구현)Get
/ Modal UI 퍼블리싱
로컬스토리지 > 전역상태
)토큰 재발급 로직
구현(Axios Interceptor 활용)퍼블리싱
PUT
(이미지/닉네임)Get
후 전역상태로 프론트 내에서 검색하여 벨리데이션 텍스트로 진행, 저장 시 백엔드 이중체크)GET
, UI 퍼블리싱개선
(중복 데이터 이슈해결)BE
배포준비
이외에도 기술적인 방향을 잡기 위한 질문을 정리해오시면 가장 좋습니다!
redis를 어떤식으로 더 활용할 수 있을 까요? ex) 현재 좋아요 연타 시 문제가 있어서 redis를 활용하여 중복된 요청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올바른 방향인가요?
리스트로 겟 했을 때는 조회수가 반영이 안되서 문제가 없음 → 상세조회 페이지에서 좋아요 후 다시 get 하면 조회수가 올라감 (좋아요/ 취소 시 조회수 상승)
웹소켓 이용하여 DM 및 실시간 알림 기능 구현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알림 같은 경우 sse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이해했는데
dm과 알림을 모두 구현 할 경우 모두 웹소캣으로 구현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따로따로 구현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FE
Front Redis 활용방안 질문드립니다.
완전 로컬스토리지 처럼 프론트의 전역상태 외 추가적인 DB를 사용하는 개념으로 프론트 Redis를 따로 가져가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안인데, 저희가 잘못 알아들은것인지, 방향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아니면, 백엔드에서 Redis를 도입할 예정인데, 프론트에서 추가적인 통신방법 변경 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 방안이 있는걸까요? 발표회 이후 구글링을 해보았지만, Redis는 일종의 DB이기때문에 백엔드에서 주로 사용하는것으로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숙제: 멘토링 결과 다음 주까지 해올 일